항상 범일운수 버스를 이용하는 시흥동 동민입니다. 기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은 서비스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버스를 타면서 느끼는 건데 버스에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어떤 범일운수 버스를 타도 시계는 뒤쪽 단말기에 나오는 시계 말고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 시계도 붐비는 출퇴근시간에는 전혀 볼 수가 없고... 그렇다고 핸드폰을 꺼내기 위해서 잡고 있던 손잡이를 놓고 주머니에 손을 넣을 수도 없으니까요. 빨간 글씨로 써진 전자시계가 제일 제격인데요. 다른 회사버스들도 없기는 마찬가지지만(간혹 있는 버스도 있습니다) 시계 설치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시는 모든 기사분들 / 운영진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