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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5월 14일) 있었던 일입니다.

글쓴이
박현진
날 짜
2008-05-14 오후 7:20:00
조회수
1016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직접 겪은건 아니지만 제 여자친구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오늘 아침에 제 여자친구가 버스에서 졸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래서 여러일이 있다가 결국 어느 아주머니가 기사님께 드렸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기사님이 다시 반대방향(여자친구가 있는 정류장)으로 오는 기사님께 전
해주셨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핸드폰 받으신 기사님께 핸드폰을 받으려고 할 때, 그 기사님께서 사례
금을 요구하셨다고 합니다.
3만원을... 그때 여자친구가 2만원밖에 없어서 2만원밖에 못드렸지만.
학생인 여자친구에게는 큰 돈이고 또한 자신이 줏은것도 아니라 다른사람이 줍고,
또 건내 받은 물건에 대한 사례비는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을 찾아주신것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옆에 남자가 같이 있었다면 기사님이 그렇게 쉽게 말할수 있었을가요?
감사함으로 비교하자면 돈의 액수는 분명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례금을 줘야만 한다고 말씀하신걸 보면 그분의 성품을 알수 있습니다.
시민의 발이라고 자처하는 버스에서, 솔직히 막말로 서비스는 최악인 대중교통인 버
스입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기사님들 중 많은 분들은 분명 좋으시다는걸)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승객중 한명으로서, 버스기사의 불친절함과 불량운전(난폭운
적 및 신호위반 등)에 항상 실망합니다.
저는 5412를 거의 매일 이용하지만 항상 느끼는 것 입니다.
만약..
그냥 일반인이거나 길거리에서 주워서 그분이 직접 오셨다면 사례금을 드리는게 당
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돌려주실 생각이 없으시더라도 그 기사님과 한번 통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016 - 344 - 6019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또 연락하시기 힘드시면 서울대입구역 지나갈 때 연락주세요 기사님.
제가 그 버스 타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연락 주세요 ^^

보다 좋은 범일운수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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