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위한 범일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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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정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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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저는 주로 빨간색 1번을 이용하는 사람이구요. 한두번이 아니라 참고 참다가 불편 신고 합니다. 기사님 실명을 거론 하려다가 약자로 대신합니다. ㄱㅇㄱ 여자 기사님 너무 불친 절하시고 운전을 막 하시는것같아서 불편신고합니다. 간혹 배차간격 등 불가피하게 빨리 운전하시는 거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분은 항상 난폭하게 운전을 하시네요.. 선글라스 멋있게 끼고서 빨리가기 시합하 시나요? 급정거에 급출발에.. 탈때마다 ‘이분도 그렇고 왜 여자기사님들은 왜 항상 운전을 이렇게하시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예전에 한번은 제가 버스를 타려고 뛰어오다가 버스입구 몇발자국 앞에서 걸었는 데 버스 탈거면서 왜 끝까지 안뛰어 오냐고 하시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또 한번은 뚜껑있는 음료를 가지고 탔는데도 무작정 버리거나 다음버스를 타라고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음료를 가지고 탑승시 승차거부 할수있다는 안내방송을 들 어서 알고는 있는데 뚜껑을 닫아도 버리고 타야되나요? 음료를 갖고 타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흘리거나 다른손님한테 피해갈까봐 그런건데 기사님들이 손님한테 ‘이 버스에 태울지 말지는 내가 결정한다’ 갑질 하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카드는 이미 찍었고 이미 버스에 타고 계신분들께 죄송해서 그냥 버리고 다시 탔 습니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난폭운전을 하는데 이분도 그렇고 몇분안계시는 여 자기사님들은 왜 항상 인상쓰고 화난사람처럼 운전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시는 일이어서 그런걸까요. 간혹 인사도 먼저해주시고 운전도 매너있게 하시는 기사님들께 감사하고 멋지다 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ㄱㅇㄱ기사님을 비롯 다른 여자기사님들 너무 한것같습 니다. 다른 여자기사님도 운전을 막하고 손님한테 불친절해서 눈쌀을 찌뿌릴때가 있었는데..저야 젊다고 치지만 나이드신 분들이 기사님 눈치보고 미안해하면서 탑 승하시는거 보면 정말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이 기사님들은 도데체 왜 버스기 사 하시는 지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제가 알기론 빨간색1번버스 여기사님은 두 분이네요) 인사를 먼저해주시거나 과도한 친절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상쓰면 서 사고날것 처럼 불안하게 운전만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먼저 인사해주시는 친절한 가사님들 얼굴에 먹칠하지 않게 해당 기사님들 교육과 제제도 꼭 필요할것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구요! 말로만 교육했다 혹은 주의하겠다는 사과는 아니기를 바라 겠습니다.

파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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