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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1/16 5620번 버스 차고지 배차 위치 변경건(빠른 답변 요청)

글쓴이
안성현
날 짜
2020-11-16 오전 9:57:44
조회수
49
안녕하세요, 매일 출근 때마다 종점에서 탑승하는 승객입니다.
저는 7시 30분~35분쯤 차고지에 도착해서 5617번 또는 5620번 버스를 이용하여 구
로디지털단지까지 버스를 이용합니다.

기존 5617번과 5620번은 출발 방향 기준 오른쪽 차고지에서 동일하게 탑승했었습니
다. 그래서 당일 5617번 탑승 인원이 많으면 다음에 오는 5620번 버스를 이용했었는
데요.

오늘(11/16)도 평소처럼 5617번 버스를 먼저 보내고, 5620번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사람들이 갑자기 어수선해지더라고요. 횡단보도 신호를 무시하고 황급히 길을 건너
는 사람도 있고, 건너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도 있고요.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5620번 버스가 반대편 차고지에서 출발하더군요.

그제서야 버스 노선도에 붙여두신 차고지 변경 안내문을 봤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안내문에는 지난 주 금요일(11/13) 오전 10시부터 차고지 변경이 됐다는데, 그렇기
때문에 금요일 오전에는 기존대로 5620번 버스를 타고 출근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 10시부터 바뀐건 당연히 몰랐고요.

아침 출근시간에 이용하는 승객이 많은걸 사측에서도 당연히 알고 계실텐데, 차고
지 변경과 같은 안내는 사전에 충분한 기간을 두고 해야하는 게 아닌지요?
위아래로 조금만 이동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편 차고지로 이동하는거면 신호등도 건
너야 하고, 몰랐던 사람들은 급한 마음에 오늘처럼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날 수도
있고요. (무단횡단을 옹호하자는 것은 아니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차고지 변경 문제가 금요일 당일에 결졍된 사안은 아닐테고, 그럼 이전부터 버스 내
부에 안내문을 부착한다든가, 불가피하게 급하게 변경된 경우 일정 기간만이라도 출
근 시간에 안내하시는 분이 배치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는 오늘 건너편에서 출근하는 5620번 버스를 멍하니 지켜보다 한참뒤에 오
는 5617번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출근도 지각할까 노심초사하며 하게 됐네
요? 이에 관한 사측의 입장을 듣고싶습니다.

빠른 답변을 부탁드리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피 : 106.245.16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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