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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5633 승차거부

글쓴이
황혜리
날 짜
2020-08-27 오후 8:47:52
조회수
169
8/25(수) 21:10분 경 광명동굴길 입구 정류장에서 반려견을 이동가방(강아지백팩)
에 넣고 가방을 앞으로 안고 버스에 탑승을 했습니다.기사분이 저를 보자마자 소리
를 치며 안돼!안돼! 하며 소르치셨습니다. 저는 영문을 몰라 왜안되냐고 물어보자 강
아지는 데리고 못탄다고 내리라고 신경질적을 말씀 하시더군요
저 또한 기분이 나빠 왜 안되는지 되물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케이지에 넣지 않아
서 안된다는 소리와 못태우니 내리라는 말뿐 이였습니다.
저는 이것도 강아지 이동가방이고 제 강아지는 온몸이 가방안에 다 들어가 지퍼가
닫힌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담요에 말아서 가방에 넣어둔 상태였죠
그래도 안된다는 답변뿐이였습니다. 저는 정당한 승차거부를 물었으나 자기는 잘모
르니 서울시에 연락해보라는 말에 어이가 없더군요
실랑이 끝에 어디 까지 가냐고 물어보시길래 4정거장만 간다고 하니 원래 안되는건
데 흔쾌히 태워준단식으로 말씀하시면 타라고 하길래 버스카드를 찍으면서
한두번 타고 다닌것도 아닌데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한다며 혼잣말로 말하고 지나갔
습니다. 버스기사의 태도에 저도 가만히 있을순 없었으니까요
그랬더니 뒷통수에 대고 내려!! 라고 소리치며 저에게 위협적으로 말씀하시더라고
요? 그리면서 기껏 태워줬더니 조용히 하고 갈것이지 싸가지가 없다는둥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탔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그모욕을
당해야 하나요? 저또한 승객이고 돈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고객 입니다.
최소한 승차거부를 하려면 정확한 정보는 기사님이 직접 숙지하고 계셔야 하는거 아
닌가요? 대중교통 이용시 이동가방에 넣어서 이동하는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입
장에서는 당연히 알고 있기에 전 항상 이동가방을 통해 이동을 하는데 도대체 제가
왜 승차거부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이전에도 똑같은 이동가방을 가
지고 5633을 이용한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버스와 택시와 같은 지상 대중교통에 적용되는 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
칙'이다. 이 시행규칙 제44조 제3항 별표4에는 '운수종사자가 여객의 안전 및 사고예
방을 위해 제지해야 할 여객의 대상과 행위'를 명시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운전기사
는 안전운행에 해가 된다거나 다른 탑승객에 피해를 줄만한 사람이 타려고 하면 탑
승을 거부할 수 있다는 뜻이다.그런데 여기에 예외를 둔 것이 있는데, 바로 장애인
보조견과 ‘전용 운반상자에 넣은 애완동물’이다. 즉, 장애인 보조견은 이동장 없이도
탑승이 가능하고, 여타 다른 반려동물은 이동장에 넣어 함께 탑승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예외를 둔 것이 있는데, 바로 장애인 보조견과 ‘전용 운반상자에 넣
은 애완동물’이다. 즉, 장애인 보조견은 이동장 없이도 탑승이 가능하고, 여타 다른
반려동물은 이동장에 넣어 함께 탑승할 수 있다. 라고 합니다
혹시 몰라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하여 문의하니 온몸이 다들어가야하며
지퍼가 달려있는 가방이면 상관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가방종류는 따로 명시된게 없다고 하시구요.
제 강아지 이동가방이 그렇게 부적절한지 파일 같이 올려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소형견 3KG 입니다.
확인 해주시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이피 : 121.140.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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