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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2월 30일 5413 기사님 힘내세요

글쓴이
유호영
날 짜
2016-12-31 오전 10:10:37
조회수
611
안녕하세요. 혹시 억울하신 일을 겪으실까봐 글 남깁니다.

어제 오전 8시 10분, 서울 71사 1558 번호판 쓰는 '5413'이 신림역에 들어왔습니다.

기사님은 분명히 정류장에서 문 여시고 더 이상 승객이 타지 않아 문을 닫으셨는데,

털모자 쓴 아저씨가 손을 내밀며 버스 앞으로 걸어나가 한마터면 치일 수도 있어보
여서 놀라서 저도 쳐다봤습니다.

기사님이 문을 여시고 왜 버스 앞에 나서냐고 물으셨고, 그 아저씨는 왜 정류장에
안 서냐면서 화를 냈고, 신고하겠다고 기사님을 협박(?) 했습니다.

기사님은 왜 버스 앞으로 오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하마터면 사고 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놀라셨을 것 같아요.

물론 그 일로 실랭이 하다가 버스가 조금 늦게 출발하긴 했지만 승객이 과하게 소리
지르며 갑질을 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사님은 정류장에 바로 서셨고 그 아저씨가 안 타셨던 건데,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
류장 범위를 잡으신 것 같아요.

혹시 회사로 연락왔으면 기사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아이피 : 116.124.1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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